[뉴스핌=우동환 기자] 소니가 지난달 11일 발생한 대지진의 영향으로 폐쇄됐던 5개 공장의 조업을 추가로 재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소니는 이들 5개 공장 중 일부는 아직 조업이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재가동된 소니의 공장들은 반도체 레이저와 블루레이 디스크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소니가 지난달 11일 발생한 대지진의 영향으로 폐쇄됐던 5개 공장의 조업을 추가로 재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소니는 이들 5개 공장 중 일부는 아직 조업이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재가동된 소니의 공장들은 반도체 레이저와 블루레이 디스크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