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S&P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것은 정치적 판단이라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 오스탄 굴스비가 18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MSNBC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은 S&P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굴스비는 미국은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에 관한 장기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그는 이날 MSNBC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은 S&P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굴스비는 미국은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에 관한 장기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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