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삼일제약은 최대주주인 허강 외 8인 중 이혜연이 보통주 1만 200주를 장내매수해 소유주식이 0.1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등의 소유 주식은 38.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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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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