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오스틴 굴스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은 6일 미국의 강력한 4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놀랐으며 이는 미국의 고용증가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CNBC-TV와의 인터뷰에서 6일(현지시간) "이는 5년만에 가장 강력한 고용증가세를 보여준 것"이라면서 "추세는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4만 4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그는 이날 CNBC-TV와의 인터뷰에서 6일(현지시간) "이는 5년만에 가장 강력한 고용증가세를 보여준 것"이라면서 "추세는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4만 4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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