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가 오는 5월 10일부터 설탕 가격을 킬로그램당 2.3링기트로 20센 올릴 것이라고 9일 현지언론 스타지가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전했다.
스타지는 말레이시아 무역부를 인용, 설탕 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줄임으로써 정부는 1억 1660만 링기트(1달러=3.003링기트)의 예산을 감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스타지는 말레이시아 무역부를 인용, 설탕 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줄임으로써 정부는 1억 1660만 링기트(1달러=3.003링기트)의 예산을 감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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