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이 공동시공하는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모델하우스가 지난 20일 개관 이후 주말 포함 약 2만 5000여 명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22일 현대건설은 지난 20일 금요일 문을 연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약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의 분양 열기는 해운대 전체를 아우르는 특급조망과 함께 타 아파트와 차별화된 격조높은 디자인과 설계, 지하철 중동역과 인접한 탁월한 교통환경 등으로 부산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구 우동 홈플러스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에만 약 5000여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토요일인 21일에는 8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일요일인 22일에는 1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청약 접수는 25일 수요일 1순위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51-74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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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