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E1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LPG 차량 전문 카드 ‘오렌지카드’ 서비스를 대폭 확대 개편하고, ‘활력충전 페스티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월21일부터 7월21일까지 두 달간 오렌지카드 고객 중 1000포인트를 사용(1원당 1포인트)해 응모한 회원 10만명에게 ▲E1 오렌지 100만 포인트 ▲프로스펙스 R 커플런닝화 ▲신라면 3봉 등을 선물한다.
1000포인트는 LPG 운전자가 3~4회 충전으로 쌓을 수 있는 수준으로 대부분의 오렌지카드 회원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신규회원의 경우 가입 후 첫 충전 시 제공되는 500포인트만으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 고객센터(1688-2121) 또는 E1 LPG전용 앱 다운로드 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또한 E1은 현대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E1-현대카드M’을 출시하고, 카드 발급 회원 대상으로 LPG충전 시 리터당 70원의 LPG 최고 할인혜택을 비롯해 가입고객 전원에게 1만5000원 E1 LPG 충전 할인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1 관계자는 “기존 이마트몰 이외 국내 편의점업계 1위 훼미리마트 및 종합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에서도 결제금액의 1%를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하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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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