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랜드 노사가 금연캠페인에 나선다.
이랜드그룹은 11일 윤여영 이랜드리테일 대표와 김석원 노조위원장 등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운동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금연운동 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금연운동 후원 협약식’은 사내 금연문화 확립과 사회적 금연분위기 조성에 공동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랜드그룹은 이와 함께 6개월 동안 3단계에 걸친 ‘금연 성공자 포상제도’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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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