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레일은 9일 신임 부사장에 팽정광(56) 의정부 경전철㈜ 대표이사를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팽 신임 부사장은 1982년 철도청 청량리객화차사무소 기술과장으로 철도에 입문했다.
이후 고속철도본부 기술개발과장, 서울철도차량정비창 차량기술국장, 광역철도사업본부장과 코레일 기획조정본부장 등을 거쳐 교통안전공단 기획ㆍ검사운영본부장과 의정부 경전철 대표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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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