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소셜 네크워크 서비스 업체인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가 2012년 말로 연기될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4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의 IPO는 당초 2012년 4월 이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FT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회장이 기업공개를 통해 현금을 손에 쥐기 보다는 종업원들이 제품 개발에 집중하도록 IPO를 내년 9월까지, 혹은 그 이후로 연기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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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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