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토마토저축은행의 제3자 계약이전과 관련해 2개 금융지주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임+파랑새' 저축은행은 3개 금융지주사와 2개 투자자 등 5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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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10월21일 16:52
최종수정 : 2011년10월23일 23:35
[뉴스핌=최영수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토마토저축은행의 제3자 계약이전과 관련해 2개 금융지주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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