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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코오롱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슈퍼 푸드를 함유한 ‘블랙 프리미엄(Black Premium)’, ‘레드 에너지(Red Energy)’, ‘옐로우 밸런스(Yellow Balance)’, ‘블루 클린(Blue Clean)’, ‘그린 슬림(Green Slim)’, ‘화이트 본(White Born)’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 천연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건강 기능 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장수하는 나라의 식단에서 공통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인 고영양 저칼로리의 슈퍼푸드(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를 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의 균형을 고려해 개발했다.
아울러 영양보충,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칼슘 보충 등의 기능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능별, 연령별, 남성과 여성 등의 개인 특성에 맞춰 섭취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한 병당(약 1~2달 섭취 분) 1만9000~2만9000원 선이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필수 영양소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제품별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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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