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서울은 기존 서울 도산대로에 있던 전시장을 대치동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대치 전시장은 이태리 본사에서 직접 공수해 온 가구와 조명을 사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실내 장식을 갖췄다.
람보르기니서울은 대치 전시장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 공식적인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신중균 람보르기니서울 이사는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람보르기니서울은 최근 람보르기니 최상위 라인업인 아벤타도르 LP700-4를 국내에 런칭하고 슈퍼카 시장에서 람보르기니의 위상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11/17/20111117000089_0.jpg)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