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부광약품이 현재 개발중인 표적항암제의 미국 FDA 임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1일 오전 11시 8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14.67%, 1900원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미국 등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제1상 및 전기2상 임상시험이 20일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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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