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KT, LTE 서비스 내달 4일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KT의 2G 이동통신 서비스 중단 계획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뒤집히면서 KT도 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게됐다. 이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3사의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26일 KT에 따르면 서울고법 재판부는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이 내린 KT 2G 서비스 종료 집행정지 처분에 대한 KT와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심에서 1심 판결을 취소했다. 즉, 2G를 서비스하던 1.8GHz 대역에서 이전 서비스를 종료하고 LTE를 상용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T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각각 5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경쟁사에 비해 상용화 시기가 뒤쳐진만큼, 내년 초 서비스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내년 1월 3일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4일부터 LTE를 사용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KT가 LTE 후발주자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및 다양한 단말 라인업 확보, 보다 실용적인 요금제 등을 통해 소비자를 유인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예약가입자 5만 명을 확보했지만 이미 실 가입자 50만을 넘은 두 경쟁사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수치다.

뿐만 아니라 KT는  자사만의 독자적 기술인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센터(이하 CCC)를 활용한 망 구축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망을 구축한다. 이를 활용하면 무선데이터 속도가 80% 가량 빨라진다는게 KT 측 설명이다.

KT는 또다른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와이브로까지 활용, 투트랙 기술로 한 발 늦은 4G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재판부의 이번 결정은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이석채 회장의 경영체제에도 순조로운 첫 발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행정법원이 건 제동에 넘어지면서 KT는 지난 8일 그간 준비해왔던 LTE 상용화를 미룰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결과"라며 "보다 안정된 망 품질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LTE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