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조광페인트가 문재인테마주로 분류되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8분 현재 전일대비 14.81% 오른 566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조광페인트가 바른손, 디오 등과 함께 문재인 관련주로 분류되며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앞서 조광페인트는 산업용 특수도료 등 도료전반에 걸친 제품과 도장 감리 및 기술서비스를 갖춘 도료 제조업체로 `남-북-러' 가스관 사업이 진전되면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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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