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1월 외환보유액이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일본 재무성은 1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전월의 1조 2958억달러에서 증가한 1조 3070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일본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1조 2958억달러로 사상 최대치였던 11월의 1조 3047억 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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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