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KMI " 실효성 제평가시, 제4이통 자신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이통사 대비 30%이상 저렴 서비스 가능

[뉴스핌=노경은 기자] "정보통신 당국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있어 실효성 측면을 잘 평가해 주세요"

제4이동통신 사업권 획득에 네번째 나서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 심사기준 개정안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과도한 규제를 신설하면서 주주들의 불필요한 민원을 유발한다는 주장이다.

KMI는 20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이동통신사업 관련 설명회를 열고 방통위의 허가심사 요령 및 심사기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KMI는 "며칠 전 방통위의 와이브로 사업자 심사기준 개정안에 따라 구성주주가 법인인 경우 회사의 연혁·사업목적·최근년도 주요 재무현황· 매출액 대비 출자금액 비율 및 자기자본대비 출자금액 비율 등을 별첨서식에 의거해 기술해 제출해야만 한다"며 "하지만 이는 실효성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주주를 구성하다 보면 상위 20% 법인이 자본구성 80% 이상 점(유)하기 때문이라는 게 KMI 측 설명이다. 

예를 들어 구성 주주가 200여 개라면 40개 기업이 납입 자본금 구성의 80%를 차지한다는 것. 나머지 20%는 지극히 소액주주에 해당하는데, 모든 법인주주에 대해 제출해라는 방통위 측 요구는 주주들에게 과다한 비용과 노력을 요구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건의를 제안한 KMI 관계자는 "재무구조 심사 조건에 보면 대주주와 주요주주의 재무현황만 평가하도록 돼있는데 왜 굳이 자료를 제출받는지 그 목적을 가늠하기 어렵다"라며 "조만간 정부에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분율이 높은 순으로 합산할 경우 지분율 합이 80% 범위내에 해당하는 구성 주주들에 한해 제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업 진입장벽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다"며 "컨소시엄 구성 납입자본금으로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있겠냐는 의구심을 떨쳐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KMI는 설명회에서 기존 이동통신 3사 대비 30% 이상 저렴한 수준의 제4이동통신사를 만들겠다고 공식화했다.

KMI는 2575∼2615메가헤르쯔(㎒) 주파수 대역을 할당받아 2013년 4월 전국 82개시에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올 4월 초 께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 기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설립자본금은 9000억원이며, 이후 해외자본 1조2000억원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영은 800억원 이상을 출자하는 5∼6개의 MVNO 제휴사가 공동 대주주 형태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VNO사는 차후 적정시점에 밝힐 예정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