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사진출처=민주통합당 |
서울 중구에서는 정대철 전 의원의 아들인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승리했다.
강서을에선 김효석 의원, 송파병에선 4성의 정균환 의원이 이겼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최원식 인천시 고문변호사, 경기 고양덕을에서는 기자 출신인 송두영 전 덕양을 지역위원장이 각각 총선에 나가게 됐다.
민주당은 전남지역에서 여수갑에 김성곤 현 의원을 확정했고, 순천 곡성에는 노관규 전 순천시장, 나주화순에는 배기운 전 의원을 내세웠다.
이어 해남완도진도는 김영록 의원, 고흥보성에선 김승남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승리했다. 장흥강진영암에선 황주홍 전 강진군수, 함평영광장성담양에선 이낙연 의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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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