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2012년 4월 외평채 가산금리 및 리스크 동향

기사입력 : 2012년04월10일 09:0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2012년 한국 외평채 가산금리 및 리스크 지표 동향]

(단위: 美국채/VIX %, 나머지는 bp)
-----------------------------------------------
구분 美국채5Y. 韓외평. 韓CDS.. VIX... EMBI+
-----------------------------------------------
2012년
-----------------------------------------------
04/09일 0.91   NA    NA    18.81    NA

04/06일 0.90   135   121   휴장     휴장
04/05일 1.01   133   121   16.70..  NA
04/04일 1.04   132   119   16.44..  318.75
04/03일 1.11   131   116   15.66..  310.06
04/02일 1.01   140   125   15.64..  320.69

03/30일 1.04   139   123   15.50..  319.32
03/29일 1.01   140   125   15.48..  326.17
03/28일 1.03   141   122   15.47..  319.56
03/27일 1.02   144   116   15.59..  320.11
03/26일 1.08   144   116   14.26..  315.86

03/23일 1.08   147   122   14.82..  315.05
03/22일 1.12   146   123   15.57..  310.30
03/21일 1.14   147   117   15.13..  305.42
03/20일 1.19   145   117   15.58..  298.73
03/19일 1.19   141   107   15.04..  295.70

03/16일 1.11   142   110   14.47..  300.98
03/15일 1.09   142   116   15.42..  301.84
03/14일 1.10   143   120   15.31..  298.72
03/13일 0.98   148   125   14.80..  306.60
03/12일 0.91   151   131   15.64..  317.20

03/09일 0.89   153   130   17.11..  320.30
03/08일 0.88   155   131   17.95... 322.07
03/07일 0.85   158   137   19.07... 332.30
03/06일 0.82   160.. 141   20.87... 335.91
03/05일 0.87   159.. 137   18.05... 326.14

03/02일 0.84   160.. 133   17.29... 324.93
03/01일 0.89    NA.. 136   17.26... 325.96

02/29일 0.86   162.. 136   18.43... 334.16 
01/31일 0.70   169.. 150   19.44... 367.94
-----------------------------------------------
2011년
-----------------------------------------------
12/30일 0.83.. 171.. 161.. 23.40... 377
11/30일 0.96.. 174.. 150.. 27.80... 371
10/31일 0.96.. 167.. 137.. 29.96... 352
09/30일 0.95.. 242.. 220.. 42.96... 421
08/31일 0.96.. 167.. 128.. 31.69... 321
07/29일 1.36.. 150.. 103.. 25.25... 274
06/30일 1.76.. 160.. 101.. 16.52... 262
05/31일 1.70.. 155.. 97... 15.45... 288
04/29일 1.97.. 180.. 95... 14.75... 276
03/31일 2.28.. 192.. 99... 17.74... 261
02/28일 2.14.. 206...101.. 18.35... 272
01/31일 1.94.. 207...99... 19.53... 271
---------------------------------------------
2010년
---------------------------------------------
12/31일 2.01.. 97... 95.... 17.75... 248
11/30일 1.46.. 114.. 122... 23.54... 278
10/29일 1.17.. 85... 81.... 21.20... 245
09/30일 1.26.. 87... 101... 23.70... 277
08/31일 1.33.. 110.. 123... 26.05... 303
07/30일 1.60.. 123.. 104... 23.50... 287
06/30일 1.77.. 146.. 133... 34.54... 337
05/31일 2.09.. 135.. 133....NA...... NA
04/30일 2.42.. 66... 88.... 22.05... 265
03/31일 2.55.. 76... 81.... 17.59... 251
02/26일 2.30.. 101.. 104... 19.50... 295
01/29일 2.32.. 105...106... 24.62... 308
---------------------------------------------
2009년
---------------------------------------------
12/31일 2.68... 81..... 86.... 21.68... 273
11/30일 2.00... 134.... 104... 24.51... 330
10/30일 2.31... 149.... 102... 30.69... 323
09/30일 2.31... 158.... 101... 25.61... 327
08/31일 2.38... 189.... 136... 26.14... 382
07/31일 2.51... 211.... 126... 25.92... 389
06/30일 2.55... 259.... 184... 26.35... 424
05/29일 2.34... 285.... 166... 28.92... 460
04/30일 2.01... 353.... 249... 36.50... 529
03/31일 1.66... 366.... 333... 44.14... 633
02/27일 1.98... 350.... 437... 46.35... 649
01/30일 1.88... 347.... 331... 44.84... 633
---------------------------------------------
2008년
---------------------------------------------
12/31일 1.55... 404.... 316... 40.00... 690
---------------------------------------------
※참고
1. 美국채5: 미국 국채(T/N) 5년물 수익률

2. 韓외평: 한국 외평채 2014년 9월 만기 가산금리
만기까지 6년여로 줄어 2008년부터 벤치마크 채권을
美국채 5년물에서 2년물로 교체(2011년 1월 3일부터)

3. 韓CDS: 한국 크레딧디폴트스왑 5년물 프리미엄

4. VIX: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olatility
Index)로 S&P500 지수옵션의 내재변동성(IV)을 나타냄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나타내, '공포지수'라고도 함
VIX지수가 클수록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것을 말함

5. EMBI+: 신흥시장채권지수+(Emerging Market Bond Index+)
JP모건이 발표하는 신흥시장국의 가산금리 가중평균치로
신흥시장국가 채권투자에 대한 위험도를 나타냄
1990년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아지자 남미국가들 위주로 편성된 기존 EMBI에서 남미
비중을 줄이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가중치를 높여 지수화함

※자료: 국제금융센터(www.kcif.or.kr)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사진
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