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K C&C가 1분기 외형성장을 이루고 올해 해외 진출 확대가 예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2분 현재 SK C&C는 전일대비 3.43%(3500원)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8.3%, 1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공공부문에서 80억원 이하 사업 입찰이 불가능하게 됐지만, 엔카에서 1024억원의 매출이 예상돼 큰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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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