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Star 5대그룹주 장기채 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KStar 5대그룹주 장기채 플러스' ETF는 국내 최초의 주식-채권 혼합형 ETF다. 자산구성이 매일 주식 60%, 채권 40%가 되도록 운용한다. 에프앤가이드-KIS 5대그룹주장기채플러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상장원본액은 액 126억원으로 추정된다. 1좌당 가격은 약 12만6040원으로 예상된다.
이 ETF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21개로 증가한다. 올해 15번째 신규 상장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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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KStar 5대그룹주 장기채 플러스' ETF는 국내 최초의 주식-채권 혼합형 ETF다. 자산구성이 매일 주식 60%, 채권 40%가 되도록 운용한다. 에프앤가이드-KIS 5대그룹주장기채플러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상장원본액은 액 126억원으로 추정된다. 1좌당 가격은 약 12만6040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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