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천리가 안산복합화력발전소(800MW급 가스터빈)를 세우기 위해 설립한 민간 발전사 에스파워(지분율 50%)의 유상증자에 550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50%(900만주)며 출자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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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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