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위메이드가 내달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출시와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2012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선보을 모바일 MMORPG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1500원(2.90%)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2012 E3에서 6월말 출시 예정인RTS 게임 '카오스&디펜스'를 비롯해 ▲모바일 액션 RPG '고블린 모바일' ▲신개념 소셜 대전액션 게임 '프렌드 파이터' ▲SNG 장르인 '펫아일랜드' ▲'바이킹 아일랜드의 영문 서비스 버전을 선보이다.
또 차세대 초대형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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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