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27일 오전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은 서울 정부중앙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함께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에게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파랑새 장학금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008년부터 소방방재청의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년 200~300만원씩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