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컨설팅형 재물보험인 ‘프로미라이프 내사업든든보장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
프로미라이프 내사업든든보장보험은 중소 개인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위험보장 중심의 컨설팅형 재물보험이다.
한 번 가입을 통해 사업장의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 보이스피싱 손해는 물론 사업주와 배우자 및 종업원의 상해사고까지 보장해준다.
이 상품은 유리파손 손해 등의 담보를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고, 화재사고 시 건물 및 시설복구비용 지원, 화재로 인한 휴업 시 점포휴업 손해 지급 등의 보장을 추가해 빠른 사업재개가 가능하도록 보장금액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보이스피싱손해, 유리손해, 차량정비업소배상책임, 임대차보증금법률비용손해 특별약관을 추가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내사업든든보장보험의 보험기간은 3, 5, 7, 10, 15년 만기로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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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