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주택이 지난 30일 '춘천 칠전 사랑으로 부영' 단지내 상가의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계약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지 내 상가는 분양면적 37~74㎡ 총 4개 점포다. 최근 부영주택은 천안청수, 경산 신대부적 1․2차, 평택 청북 1․2․3․5차, 원주무실 등에서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완료한 바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택지지구에 있어 확실한 고정고객이 확보된다는 점,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여 환금성이 우수하다는 점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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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