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BHC치킨(대표이사 김병훈)이 오는 22일 서울본사를 포함해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1000호점 돌파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 국민의 인기 아이템인 치킨 전문점 BHC치킨은 제너시스 그룹의 계열브랜드이며 최근 1000호점 돌파 및 상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학교 단체주문 1위메뉴인 콜팝치킨으로 확실한 타깃 층 보유와 체계적이고 정확한 교육연구시스템인 치킨대학을 안정적인 성공으로 꼽는다.
BHC치킨 매장규모는 배달형매장 26.4㎡ 기준으로 3,800만원(가맹금, 보증금, 인테리어비 포함), 비어존 매장 49.5㎡ 기준 5200만원이다.
창업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창업 트렌드와 프랜차이즈사업 영업환경, BHC치킨만의 차별화, 현장지원, 성공전략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메뉴시식 등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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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