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진석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관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와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의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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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