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경기 파주경찰서는 22일 오후 1시를 기해 임진각 진입로 2곳의 통행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 등 일반인의 임진각 출입이 가능해졌다.
경찰은 이날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불허 방침을 정하고 오전 8시40분부터 임진각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자유로 당동IC, 통일로와 37번 국도가 만나는 여우고개 사거리 등 2곳에서 통행제한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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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