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최신 기술인 차세대 항행시스템(ADS-B)과 항공이동통신, 위성항법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29일 김포국제공항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위성항법 및 항행시스템의 동향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임덕원 박사)의 'GPS 전파교란 대응방안'과 미국 ACS International LLC(社), (Robert Burns)의 'ADS-B vs RADAR 감시기술' 등 8개 주제에 대한 발표하고 항공정보통신 및 전자분야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우리나라 항공분야에서 가장 전통 있는 세미나로 1992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21회째로 개최되며 국내 항행안전시설 분야 기술발전에 기반이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여형구 항공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산학연 항행안전시설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새로운 기술개발 등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도록 당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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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위성항법 및 항행시스템의 동향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임덕원 박사)의 'GPS 전파교란 대응방안'과 미국 ACS International LLC(社), (Robert Burns)의 'ADS-B vs RADAR 감시기술' 등 8개 주제에 대한 발표하고 항공정보통신 및 전자분야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우리나라 항공분야에서 가장 전통 있는 세미나로 1992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21회째로 개최되며 국내 항행안전시설 분야 기술발전에 기반이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여형구 항공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산학연 항행안전시설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새로운 기술개발 등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도록 당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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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