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브레이킹던 2부' 시사회에서 시스루 패션을 선보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clevverTV 캡처] |
[뉴스핌=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브레이킹 던 2부’ 프리미어 시사회에 로버트 패틴슨, 다코타 패닝 등 출연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 |
크리스틴 스튜어트 시스루 드레스 [사진=clevverTV 캡처] |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보디라인을 잘 살려주는 금색 드레스로 멋을 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하늘하늘한 시스루 드레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스캔들 탓에 한때 결별했던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