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혼다코리아는 미니밴 오딧세이가 MBC라이프의 ‘그녀와 자동차’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그녀와 자동차는 이날 밤 9시 40분 MBC 라이프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 주인공인 김세아 씨가 오딧세이와 함께 출연한다.
이달 30일 출시를 앞둔 오딧세이는 1994년 최초 출시된 이후 4세대에 거쳐 진화를 거듭했다. 또 혼다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3.5ℓ급 VCM 엔진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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