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혼다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앞둔 SUV 파일럿이 MBC 라이프의 ‘그녀와 자동차’에 등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요가강사인 정아름이 혼다 파일럿과 함께 출연한다. 또 지난 8일 수능을 마친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이 MC로 나설 예정이다. 방송 시간은 밤 9시 40분이다.
오는 30일 국내 출시 예정인 파일럿은 3.5ℓ급 V6 i-VTEC VCM 엔진과 버튼 하나로 조작 가능한 VTM(가변토크조절 시스템)을 탑재한 4륜구동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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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