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태산엘시디, 조이맥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등이 3분기에 적자로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일 내놓은 12월 결산법인 재무제표(별도 기준) 분석에 따르면 태산엘시디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6억95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0억8500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한 것.
조이맥스와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순이익도 각각 46억4400만원, 32억8800만원 적자로 돌아섰다. 삼진엘앤디. 유니테스트, 크루셀텍, 인선이엔티, 디지털오션, 우리이티아이 등도 10억원대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삼진엘앤디는 연결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일 내놓은 12월 결산법인 재무제표(별도 기준) 분석에 따르면 태산엘시디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6억95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0억8500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한 것.
조이맥스와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순이익도 각각 46억4400만원, 32억8800만원 적자로 돌아섰다. 삼진엘앤디. 유니테스트, 크루셀텍, 인선이엔티, 디지털오션, 우리이티아이 등도 10억원대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삼진엘앤디는 연결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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