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인천공항 최진석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혜숙 코치, 김진서, 김연아 선수, 류종현 코치
김 선수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에서 열린 '2012 NRW 트로피 대회'에서 '레 미제라블'을 연기해 높은 점수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