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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2년12월27일 10:1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동호 기자] 다음은 우리투자증권 인사 내용입니다.

2013년 1월 1일자

< 승진 >

▶ 이사

- 수원 광역센터장 : 성시웅
- 둔산WMC 센터장 : 정해수
- 테헤란로 광역센터장 : 이준훈
- GS타워 광역센터장 : 염상섭
- 인사부장 : 서원교
- 업무개발센터장 : 김정재


2012년 12월 26일자

< 신규 선임 >

▶ 본부장

- FICC본부 : 임한규
- 상품지원본부 : 김정호


▶ 광역센터장

- 광화문광역센터(명동WMC 센터장 겸직) : 배경주
- 여의도광역센터 (영업부 센터장 겸직) : 전용준
- 수원광역센터 (동수원WMC 센터장 겸직) : 성시웅
- 테헤란로광역센터 (테헤란로WMC 센터장 겸직) : 이준훈
- GS타워광역센터 (GS타워 WMC 센터장 겸직) : 염상섭


▶ 센터장

- Premier Blue 마린시티센터 : 손수택
- 결제업무센터 : 김준표
- 업무개발센터 : 김정재


▶ 지점장

- Smart지점 : 최용석
- 동대문지점 : 김종설
- 목포지점 : 김현겸
- 홍제지점 : 최문영
- Premier Blue 강남센터 영업1부 : 신재범
- 서산지점 : 김복녀
- 천안지점 : 조정휘
- 양산지점 : 주윤회
- 여수지점 : 김정현
- 수지지점 : 이종렬
- 원주지점 : 오규택
- 전주지점 : 김종석
- 인동지점 : 김준오
- 춘천지점 : 김용겸
- Premier Blue 강남센터 영업2부 : 신혜정
- Premier Blue 강남센터 영업3부 : 안수진


▶ 부장

- 투자금융부 : 김연수
- M&A부 : 정성원
- 인수2부 : 한성원
- FICC부 : 김주형
- Syndication부 : 송창하
- 기관영업4부 : 이원규
- 기관영업3부 : 김석률
- 100세시대컨설팅부 : 이기영
- IT운영부 : 박성환
- 채권상품부 : 송미홍


< 전보>

▶ 본부장

- ECM본부 : 최승호
- Coverage본부(인수1부장 겸직) : 윤병운


▶ 센터장

- Premier Blue 대치센터 : 김만동
- 올림픽WMC  : 남원혁
- 일산WMC : 김영송
- 광주WMC : 윤자중
- 건대역WMC : 류승하
- 강남대로WMC : 신규민
- 목동WMC : 편부효
- 범어동WMC : 강진호
- 방배WMC : 양재원
- 남대문WMC : 방용주
- Equity리서치센터 : 이창목
- FICC리서치센터 : 송재학


▶ 지점장

- 의정부지점 : 최영길
- 문정동지점 : 허준구
- 여의도광역센터 법인영업지점 : 김범용
- 상계지점 : 김득일
- 이수역지점 : 이대선
- 남울산지점 : 정강필
- 산본지점 : 최항곤
- 제주지점 : 한영두
- 미아지점 : 김찬곤
- 미금역지점 : 김종호
- 여의도지점 : 박일규
- 여천지점 : 조영래
- 이천지점 : 강병인
- 상무지점 : 김명수
- 김포지점 : 고종우
- 상봉지점 : 이재영
- 영등포지점 : 박경규
- 청담지점 : 서시원
- 부천중동지점 : 이정호
- 왕십리지점 : 김경호


▶ 부장

- IPO1부(IPO2부장 겸직) : 조광재
- 매체지원부 : 현동식
- 해외영업부 : 홍덕기
- 기관영업1부 : 박종현
- 기관영업2부 : 김두헌
- WM영업기획부 : 이용한
- Smart영업부 : 최종욱
- 대안상품부 : 이윤학
- O&T기획관리부 : 백종우
- 인사부 : 서원교
- 업무관리부 : 신동철
- 인재개발혁신부 : 이성진
- 마케팅부 : 박상호
- 컴플라이언스부 : 정명진
- 고객지원부 : 이재호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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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민주당 검사 탄핵, 李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혹은 민주당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총장은 2일 "이재명이라는 권력자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해 수사와 재판을 못 하게 만들고 권력자의 형사처벌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사유도 없이 단지 권력자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사 탄핵이 현실화한다면 우리는 문명사회에서 야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 [제공=대검찰청] 민주당은 이날 박상용(사법연수원 38기·42)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엄희준(32기·51)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강백신(34·50)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33·50)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박 부부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 차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은 앞서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사했다. 이 총장은 "이미 기소돼 1심 판결이 났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로 옮겨와 이 전 대표가 재판장을 맡고 그의 변호인인 민주당 의원이 사법부 역할을 빼앗아 와 재판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헌법 제101조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헌법상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타깃으로 삼아 좌표를 찍어 그 검사를 공격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그의 명예를 깎아내려 탄핵소송 대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꺾어 손을 떼게 하고, 다른 검사에게 본보기를 보여서 위축시키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앞서 검사 탄핵이 이뤄졌을 때도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고, 법률적으로 탄핵한다면 총장인 저를 탄핵하라고 말했다"면서 각 검사에 대한 탄핵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박 검사에 대해 "박 검사는 얼마 전 부부장검사가 된 말 그대로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라며 "탄핵 사유가 된 이 전 부지사 회유 의혹도 본인과 일부 변호인 주장 외엔 아무런 근거가 없고, 출정계획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엄 지청장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9년이 지났다"며 "지난 정부에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유죄판결을 뒤집으려 했으나 그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당사자도 다른 말이 없는데 민주당이 이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강 차장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작 사건은 최근 관련자들에 대해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며 "절차상 위법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소추 사유로 한 전 총리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론)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며 "이미 이들이 보직을 이동해 실제 공소유지와 수사·재판과 거리가 있음에도 수사와 재판에 관여 못 하도록 하는 것은 권세에 있는 사람, 권력자에 대해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장은 "입장 발표 전 탄핵안을 읽어봤는데 증거와 조사상 참고자료라고 붙어있는 자료는 언론 기사 이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며 "언론 기사도 탄핵 근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파면을 일게 할 정도로 중대한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형태의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또 이뤄진다면 누구도 검찰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가게 될 것인데, 그 점이 대단히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hyun9@newspim.com 2024-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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