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4일 이날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정용 캠코더 ‘핸디캠’을 비롯해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T’와 미러리스 카메라 ‘NEX’,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등 소니의 대표적인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존과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사용해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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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사진=소니코리아> |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된 가격과 함께 구매 제품 별로 써모스 보온병(선착순 증정), 삼각대, 카메라 케이스, 카메라 가방, 4G SD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는 2009년 이후 지난 5년 동안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핸디캠과 다양한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소중한 가족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풍성한 사은품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