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푸드빌이 봄을 맞아 제철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은이버섯 샐러드, 봄 해초&꼬막 샐러드, 스팀 킹크랩 등 제철 별미를 담은 10여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찹 샐러드, 닭가슴살, 파파델레 페스토 크림 파스타, 감자 그라땅 등 9종을 내놓았다.
제일제면소는 참나물 낫또 메밀 등 봄나물을 활용한 면 메뉴 2종을 준비했으며 로코커리는 옐로우 두부 커틀렛 커리, 옐로우 쉬림프 커리 등 2종을 선보였다.
CJ푸드월드는 내달 6일까지 백설관에서 쭈꾸미 삼겹살 철판구이와 전주막걸리 세트를, 삼호어묵은 토리미소나베와 연어구이세트, 월계관준마이도쿠리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