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홈쇼핑은 21일 밤 10시 40분부터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고정프로그램 '클럽W'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클럽W’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아베크롬비(Abercrombie), 캔디스(Candie’s), 프랑스의 마크라바(Marc Labat), 이태리 토스카블루(Tosca Blu)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첫 방송인 21일 밤에는 ‘아베크롬비 후드티셔츠’(9만 9000원)와 ‘캔디스 오픈토 부띠 슈즈’(12만 8000원), ‘셀린느 선글라스’(17만 8000원), ‘피에르가르뎅 컬러팝 여행가방’(14만 9000원) 등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