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사진=KBS] |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이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23.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9.5%에 비해 5.7%P 대폭 하락한 수치로 '최고다 이순신'은 또다시 MBC '백년의 유산'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막례(김용림)에게 독설을 들은 송미령(이미숙)이 친딸 이순신(아이유)을 데려오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28.6%, SBS '출생의 비밀'은 7.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