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오는 9월 5일까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홀리데이 인 시티’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만 경험하기 원한다면 디럭스 룸에 투숙하며,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인 더 시티 I 패키지를 권한다. 18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로 일식당, 중식당과 에이트리움 카페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홀리데이 인 더 시티 II 패키지는 23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로 귀빈층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룸에서 투숙이 가능하다. 조식은 아늑하고 쾌적한 귀빈층 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웰컴 팥빙수를 즐길 수 있다. 바캉스의 팁을 얻을 수 있는 ‘인스타일 바캉스 특집 매거진’과 ‘DHC 썬크림 킷트, 클린징 킷트)를 선사하기도 한다.
홀리데이 인 더 시티 III 패키지는 3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로 주니어 스위트 룸에서 1박 투숙이 가능하며, 귀빈층 라운지에서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녁에는 아메리칸 그릴과 몽골리안 BBQ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