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www.casamia.co.kr 대표이사 이현구)의 프리미엄 혼수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에, 약 33㎡ 규모로 오픈 하는 까사블랑 매장에서는 혼수 고객을 위한 침구, 패브릭 소품을 판매한다. 로맨틱한 컬러의 세련된 플라워프린트, 자수, 플리츠 등의 꼼꼼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소재로 선보여, 침실을 더욱 화사하고 세련되게 연출해 준다.
매장 오픈에 맞추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구매 시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는 이벤트 형태로, 1등 84만원 상당의 모노 이불세트 헝가리 구스(Q) 이불솜부터 44만원 상당의 피렌체 이불세트+텐셀 이불솜 셋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입점 기념 특가 제품도 준비하였다. 에일리 아사점프차렵이불(Q)과 아사베게커버가 60% 할인되어 각각 5만9000원, 9900원에 판매되며, 블랑 워싱패드는 기획가로 3만9000원에 출시했다.
까사미아 영업본부 김영환 본부장은 “현대백화점 전체 매출 1위의 무역센터점 입점을 통하여, 혼수 침구 브랜드로서 더욱 이미지를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마케팅으로 예비신혼부부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