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임직원 5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옥민 부사장은 국무총리상을, 선명규 법인사업1부 부서장과 채은아 법인SIT 파트장은 한국관광공사상을 각각 받았다. 한상진 국내사업부 부서장과 천기영 관리팀 부서장에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표창이 주어졌다.

한옥민 부사장은 모두투어의 전신인 국일여행사 창립 직원으로 1989년 입사해 2009년부터 부사장에 재직 중이다. 다음달 1일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