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나인뮤지스 "숙성된 와인같은 매력, 헤어나올 수 없을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와 9명이란 멤버 수, 강해보이는 인상 탓에 오해도 편견도 많았다. 하지만 나인뮤지스는 스스로를 '그냥 여자애들'이라고 소개했다. 의외로 자신들의 매력을 인간적인 면과 꾸밈없는 탈아이돌적인 면모라고 밝히기도 했다.
 
나인뮤지스(세라,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현아, 혜미, 경리, 성아, 민하)가 레트로풍 핀업걸 콘셉트의 신곡 '건(Gun)'을 타이틀로 한 정규 1집으로 돌아왔다. 올해 이들은 '돌스(Dolls)'와 '와일드(Wild)'에 이어 세 번째 신곡을 발표했다. 쉼 없이 달려왔음에도 나인뮤지스는 이번 앨범을 11곡의 신곡으로 빼곡히 채우며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졌다.
 
"타이틀곡 '건'은 기존 곡들과 비슷한 돌직구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예요. 당당하고 도도한 여자의 행동과 마음을 표현했죠. 웨스턴 스타일의 기타 선율과 브라스가 잘 어우러진 정규 1집 프리마 돈나의 타이틀곡입니다. 특히 앨범에 안무나 곡 구성 등 전체적으로 저희 의견이 많이 반영됐어요." (세라)
  
앞서 와일드에 비해 약간은 곡의 임팩트가 약하다는 평에, 멤버들은 "건이 약한 것이 아니라 와일드가 너무 셌던 것"이라며 웃었다. 이번에는 대중적이고 중독성을 갖춘 음악과 칼군무를 탈피한 안무로 한 명 한 명을 돋보이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이틀곡 '건'의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를 묻자, 이국적인 매력의 성아, 인형같은 외모의 애린을 뽑혔다.
 
"제가 댓글을 봤는데, 가장 인형같은 멤버는? 하니까 다 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이유가 '무대에서 눈을 안 깜박거려서' 애린 인형설이 나온 거예요. (웃음) 사실 뒤 돌면 눈을 막 깜빡거리거든요. 앞에서는 어떤 카메라가 잡을지 모르니까 긴장하고 있죠." (애린)
 
"'건'의 안무 포인트는 기존곡과 굉장히 달라요. 칼군무보다는 구성적으로 신경 써서 뮤지컬 무대처럼 꾸며봤죠. 방송보다 실제로 봤을 때 훨씬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의자를 이용한 안무를 하는데, 올라가니 관객과 멤버들이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약간 소름이 끼치기도 했죠." (현아, 은지, 성아)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성아, 현아, 세라 (왼쪽부터)
나인뮤지스는 이번 정규 1집 작업 중 처음으로 11곡이나 되는 곡들을 녹음하면서 멤버간의 다양한 가능성을 봤다고 털어놨다. 최근 아이유가 스윙 재즈로 인기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욕심도 드러냈다.
 
"이번 아이유 앨범을 굉장히 좋아해요. 최백호, 양희은 선배들처럼 연배 있으신 분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면 팬층을 넓힐 수도 있고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되는 기회죠. 재즈나 딥한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을 하고 싶어요. 이번엔 자신감이 좀 더 생겼어요." (현아)
 
"유닛 활동이요? 일단은 나인뮤지스가 잘 돼야 다 잘 된다고 생각해서 아직 구체적인 그림은 없어요. 그래도 평소에 다양한 조합으로 연습은 많이 해봐요. 색깔이 안 맞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좋았던 적도 있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죠. 이번에 각자의 기량을 확인한 만큼 아마 내년쯤에는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 (세라, 이샘)

특히 멤버 이샘은 트로트를 맛깔나게 잘 부르고, 애린과 은지는 보컬로 시작했지만 랩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성아는 "힙합을 좋아해서 랩은 좀 들을 줄 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라도 "애린은 '쇼미더머니' 나갔으면 좋겠다"며 "걸그룹 멤버 중엔 최초로 나가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프라이머리 씨가 요즘 정말 핫하잖아요. 꼭 같이 해보고 싶어요. 예전에 인피니트H의 '니가 없을 때'에서 아이돌 색을 버리고 힙합 느낌을 굳히는 게 인상깊었죠. 랩을 스파르타식으로 배웠는데, 재능을 끌어내주시니 공부하고 싶은 욕심도 생겨요. 예전부터 해왔다면 슬럼프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 막 재미를 붙이는 단계라 마냥 즐거워요." (애린)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 은지, 경리 (왼쪽부터)
어언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중견 가수 나인뮤지스. 하지만 데뷔 초반에는 모델이 가수한다는 부정적인 시선과 질타를 받았다. 여기에 멤버 탈퇴와 새 멤버 영입을 겪으면서 고생한 결과, 이제야 '비로소 다 모였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정상에 가는 길목에 왔지만, 그간의 피나는 노력을 빼놓고 얘기하면 섭하다.
 
"늘 모델돌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싶었죠. '어떻게든 달라진 면을 보여줘야 한다'는 게 가장 큰 원동력이 됐어요. 아직도 안주할 수 없는 이유고요. 우리가 잘하고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줘도 여전히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계속 노력하고 채찍질 하게 되죠." (세라)
 
"기존 멤버들이 나갔을 때, 6명만 남았는데 '해체하면 어쩌나'하고 불안했어요. 그래서 더 똘똘 뭉칠 수 있었죠. 그 상태에서 새 멤버들이 들어오니까 더 잘 뭉칠 수 있었나 봐요. 사실 현아 언니는 거의 초반부터 함께 했고, 다들 원래 회사 연습생들이기도 했어요." (민하)
 
"팀워크 비결이요? 저흰 응어리가 마음에 있으면 즉각, 바로 풀어요. 담아놓으면 더 심해지고 곪잖아요. 그때 그때 푸니까 미움이 쌓일 틈이 없죠." (이샘)

나인뮤지스는 '건'으로 정규 1집 성공의 신호탄을 쏜 뒤, 당분간 국내와 일본, 중국에서 밀려드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말이나 연초에는 사장님이 약속한 미니콘서트 형식의 공연이 있을 계획. 특별히 앞서 밝힌 연말 시상식 무대에 대해서는 여전한 갈증을 드러냈다.
 
"시상식에 초대된다면, 모델돌로서 레드카펫을 런웨이로 만들 거예요. 드레스 입고 손 흔드는 뻔한 퍼포먼스보다는 멋있는 워킹으로 시선을 압도해야죠." (이샘)
 
"사실 저희 노래 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아요. 더 잘될 수도 있었던 곡들을 모아 메들리 무대를 해보면 어떨까요? 버라스크나 시카고처럼 뮤지컬 퍼포먼스도 해보고 싶고요. 혹시 섭외하실 거면 일찍 얘기해주세요! 정말 열심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세라, 현아, 애린)

나인뮤지스의 애린, 이샘, 혜미 (왼쪽부터)
시종일관 즐겁고 수다스러웠던 소녀 떼는 대중들에게 나인뮤지스가 어떤 가수이고 싶은지를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며 인터뷰의 끝을 맺었다. 이들은 외관만 보기 좋은 '모델돌'이 아니라 실력과 인품을 갖춘 뮤지션이 되고픈, 소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포부를 드러냈다.
 
"와인이 오래될수록 가치가 높은 것처럼, 저희도 뚜껑을 열어봤을 때 잘 숙성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나인뮤지스이고 싶어요." (경리)
 
"진심어리고 인간적인 걸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많아요. 헤어나올 수 없다고들 하시죠. (웃음)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룹이었으면 좋겠어요." (이샘)
 
"멤버들이 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벌써 저희도 꽤 선배가 됐는데 누구 하나도 그렇게 굴지 않죠. 그게 참 고맙고, 한결같이 오래 가는 가수였으면 합니다." (애린)

9명의 여신, 나인뮤지스가 밝히는 S라인 비법과 이상형의 조건은? 

몸매 최강자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직접 팀 내 '베스트 몸매'를 꼽았다. 전체적으로는 이유애린, 허벅지와 볼륨은 경리, 힙은 이샘이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특별한 관리 비법이 있을까?
 
"우리 멤버들끼리는 가까이서 보니까 잘 알아요. 다들 정말 몸매가 예뻐요.
길기만 한 모델이라는 댓글도 봤는데, 자세히 보면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갖고 있죠." (애린, 이샘, 경리)
 
"비결이요? 방송할 땐 '쉐딩' 빼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요. (웃음) 정확한 방법은 나인뮤지스와 친해지기예요. 다들 날씬하니까 본능적으로 맞춰가려고 하나봐요. 어쩔 수 없이 의식하게 되거든요." (이샘, 성아, 현아)
 

수려한 얼굴과 몸매에 성격까지 털털한 여신 9명이 모였는데, 의외로 구설수나 열애설이 전무한 나인뮤지스. 회사의 관리가 심한 것일까? 직접 그 이유와 이상형의 조건을 들어봤다.

"옭아맬수록 벗어나고 싶은게 사람이잖아요. 이제는 회사에서도 권해도 오히려 더 조심하게 돼요. 별로 억하심정도 없고 어떤게 더 중요한지를 스스로 깨달은거죠. 그러니까, 못하게 하지 마십시오." (이샘)

"TV로 보는 이미지 탓인지 접근을 잘 안하시더라고요. 먼저 하기도 좀 이상하고요.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같은데 나가도 섬에 고립돼 있는 것 같다니까요. (웃음)" (세라, 애린)
 
"이상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와주는 남자예요. 우리 마음을 표현한 게 바로 '건'의 가사죠. '밍기적'거리지 말고 언제든 다가오세요!" (나인뮤지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스타제국]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