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5일자로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고 8일 밝혔다.
공석이 된 사내이사에는 김치현 롯데알미늄 대표와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지원부문장이 새로 선임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정보통신의 기타 비상무이사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08일 20:25
최종수정 : 2013년11월08일 20:25
[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5일자로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고 8일 밝혔다.
공석이 된 사내이사에는 김치현 롯데알미늄 대표와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지원부문장이 새로 선임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정보통신의 기타 비상무이사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