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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특선영화 [사진=해리포터, 나홀로 집에 포스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성탄절 특선영화가 화제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네티즌들이 성탄절 특선 영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자정부터 '해리포터' 시리즈 8편을 방영한다. 낮 12시부터는 맥컬리컬킨 주연의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연속 방영한다.
OCN에서는 24일 밤 10시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전파를 타며, 25일 오후 1시10분 로맨틱코미디 '러브액츄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BS에서는 25일 새벽 1시5분부터 '건축학개론'을, MBC에서는 25일 밤 12시55분부터 '마이웨이'를 다시 볼 수 있다. KBS1는 24일 밤 11시 55분 '독립영화관'을 통해 '바보야'를 방송하며 KBS2에서는 24일 밤 11시5분 '이클립스-트와일라잇 세번째 신화'를 방영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탄절 특선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뭘 볼까?" "성탄절 특선영화 맥컬리컬킨 나홀로집에 볼까" "성탄절 특선영화 뭔가 아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