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라이온켐텍이 공장 화재 발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라이온켐텍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1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 연속 약세다.
전날 라이온켐텍은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로 인조대리석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라이온켐텍은 합성왁스 및 인조대리석 생산업체로 지난해 11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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