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스카이라이프는 NDS가 CAS 분쟁과 관련 국제 분쟁으로 2630만달러(281억63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재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2월25일 18:06
최종수정 : 2014년02월25일 18:22
[뉴스핌=송주오 기자] 스카이라이프는 NDS가 CAS 분쟁과 관련 국제 분쟁으로 2630만달러(281억63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재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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