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허승범 삼일제약 부사장은 지난 26일 자사주 1만 7500주를 주당 5653원에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부사장의 삼일제약 지분율은 1.64%에서 1.96%로 0.32%p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뉴스핌=이준영 기자] 허승범 삼일제약 부사장은 지난 26일 자사주 1만 7500주를 주당 5653원에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부사장의 삼일제약 지분율은 1.64%에서 1.96%로 0.32%p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